"일 하는 셰프 말고 집에서 밥 먹는 셰프가 궁금하다!" 배민찬과 스타 셰프 삼인방의 콜라보 프로젝트는 여기에서 시작했죠. 이번 달엔 여름맞이 신메뉴 6개와 그에 어울리는 기존 메뉴 3개를 함께 소개해드려요. 냉장고 속 흔한 재료를 각 셰프의 개성대로 풀어내 여름 입맛을 제대로 살려드린답니다.
꽈리고추와 가지로 여름 입맛을 얼마나 살리겠냐고요? 이태원 요식업계의 황제라면 가능하죠
꽈리고추로 향긋하게 마무리한
튀긴 두부에 가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까지
홍석천의 인기메뉴 하나 더!
퍽퍽한 줄만 알던 돼지 뒷다리살은 타코 재료로, 구워서만 먹던 삼겹살은 조림으로 변신시켰죠.
이것만 있으면 나도 타코 장인
내 마음에 착 붙어버린 매콤달콤함
레이먼킴의 인기메뉴 하나 더!
집집마다 있는 오이와 표고버섯. 평범한 재료도 제 손길을 거치면 특급호텔 안 부러운 중식요리로 태어난답니다.
알싸한 마늘겨자소스로 침샘 폭발
고기 생각 하나도 안 나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