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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넘버원 반찬가게-배민프레시

계절의맛 ; 가을

가을 바다는 맛으로 머문다 #3

항구에는 육지보다 먼저 가을이 와요. 단풍이 물들기도 전에 뱃고동 소리가 하늘을 울리죠. 여름과 함께 금어기가 물러가고 해산물의 철이 도래한 거예요. 지금을 놓치면 우리는 또 일 년을 꼬박 기다려야 하겠지요.

바다에서 끌어올린 가을의 맛

하나 새우

가을 새우는 굽은 허리도 펴게 한다는 속담 아세요? 새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지만 통통한 가을 새우는 입을 뗄 수 없게 달거든요.

새우 콩나물잡채 (2인분) 7,800원

두울 꽁치

꽁치는 이름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추도어(秋刀魚)’. 가을에 나는, 칼처럼 긴 생선이라는 뜻이지요. 고소한 지방이 가득 찬 가을 꽁치를 놓치지 마세요.

꽁치만 구이 (2인분) 6,400원

세엣 삼치

고등어보다 세 배 맛있어 삼치라는 삼치. 낚시꾼들은 삼치로 가을을 알아요. 먹이를 찾아 튀어 오르는 삼치 떼에 가을 바다가 끓어 오르지요.

삼치 된장마요네즈구이 구이 (1~2인분) 6,900원

네엣 홍합

홍합은 가을 초입부터 살이 차 날이 추워질수록 맛이 진해져요. 그래서 해녀들은 홍합을 ‘가을 보물’이라 부른답니다.

다섯 보리새우

가을바람에 노랗게 익어가는 보리를 꼭 닮은 보리새우. 보리가 익는 지금 이 계절이 제철이에요. 통통하게 살이 찌며 달짝지근한 듯 고소한 맛도 차올랐지요.

보리새우아욱죽 (1인분) 5,400원 6,000 -10%

보리새우아욱국 (2인분) 7,410원 7,800 -5%